NC 다이노스 2025 소식
2025시즌 NC 다이노스 소식을 한곳에 모아 두려고 정리한 글입니다. 감독 교체와 캐치프레이즈, 6월 말~7월 초 경기 결과를 먼저 적고, 아래에 시즌 초반 홈구장 사고와 재개장 경과, 시즌이 끝난 뒤 확인된 최종 성적을 덧붙였습니다.
시즌 개요와 캐치프레이즈

1. 2025시즌 NC 다이노스, 새로운 도약의 해
2025시즌 NC 다이노스는 이호준 감독 체제에서 강팀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호준 감독은 선수 시절부터 NC와 인연이 깊은 인물로, 2025시즌을 앞두고 팀의 4대 감독으로 선임되었습니다.
이번 시즌 NC는 베테랑과 젊은 선수들의 조화, 그리고 외국인 선수의 활약이 기대되는 한 해입니다.
- 주요 선수: 박민우(주장), 손아섭, 박건우, 권희동, 박세혁, 이용찬, 이재학 등
- 주요 변화: 감독 교체, 외국인 타자 데이비슨의 활약 기대, 불펜 보강 및 수비력 강화 중점
- 감독의 각오: “전력질주를 하지 않으면 주전으로 나갈 수 없다”는 내부경쟁 강조
“강한 타선과 득점력 강화, 선발진의 안정과 불펜 보강, 수비와 주루 플레이 정교화, 멘탈과 경기 운영 능력 개선, 이 네 가지 요소를 충족한다면 NC 다이노스는 2025시즌 강팀으로 도약할 수 있다.”[1][2][3]
2. 2025시즌 캐치프레이즈 ‘LIGHT, NOW!’와 선수단 각오
NC 다이노스의 2025시즌 캐치프레이즈는 ‘LIGHT, NOW!’입니다.
이 슬로건은 ‘이 순간을 빛내자’는 의미로, 선수단과 팬 모두에게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강조합니다.
- 신년회에서 공개: 2025년 1월 3일, 마산야구센터에서 신년회와 함께 캐치프레이즈 발표
- 박민우 주장: “매 순간의 소중함을 기억하고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 시즌 준비: 1월 25일 창원NC파크에서 국내 훈련 시작, 1월 30일 미국 애리조나 투손으로 전지훈련 출국
“동료들과 함께 누빌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깨닫고, 지금 주어진 이 시간을 극대화하자.”[4][5][2]
3. NC 다이노스 2025 시즌 현장 사진 모음
2025시즌 NC 다이노스의 경기 현장과 선수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 7월 2일 한화전: NC 2 – 0 한화,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승리[6][7]
- 6월 27~29일 두산전: 창원NC파크에서 두산과의 3연전, 10-9 승리 등 명승부 연출[8]
- 6월 25일 롯데전: 창원NC파크에서 7-2 승리[8]
- 6월 22일 KT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 승리[8]
| 날짜 | 상대팀 | 결과 | 장소 |
| 2025-07-02 | 한화 | 2-0 승리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
| 2025-06-29 | 두산 | 7-3 패배 | 창원NC파크 |
| 2025-06-28 | 두산 | 3-1 승리 | 창원NC파크 |
| 2025-06-27 | 두산 | 10-9 승리 | 창원NC파크 |
| 2025-06-25 | 롯데 | 7-2 승리 | 창원NC파크 |
| 2025-06-22 | KT | 2-0 승리 | 수원 KT위즈파크 |
최신 경기 사진과 선수들의 활약상은 NC 다이노스 공식 홈페이지 ‘포토’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6][8][7].
시즌 초반의 큰 시련: 창원NC파크 사고와 떠돌이 일정
2025시즌 NC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3월 2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LG전 도중 3루 쪽 매점 부근 벽에 고정돼 있던 구조물(루버)이 떨어져 관중 3명이 다쳤고, 그중 20대 관중 한 분이 이틀 뒤 숨졌습니다. 이후 구단 자체 점검과 창원시·창원시설공단 주도의 긴급 정밀안전점검이 이어졌고, NC 홈경기는 취소되거나 장소가 바뀌었습니다. 4월 중순까지 취소된 경기만 7경기였고, 롯데와의 홈 3연전은 부산 사직구장에서, 삼성과의 홈 3연전은 대구에서 치렀습니다(연합뉴스TV, 2025.4.16).
5월 16일부터는 울산 문수야구장을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했습니다. 구단은 5월 23일 공지에서 5월 30일 한화전부터 창원NC파크로 복귀한다고 밝혔습니다. 원래는 6월 말까지 울산을 쓰기로 협의했지만 지역 상권과 팬, 선수단 운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앞당겼고, 복귀 전 27~28일 퓨처스리그 롯데전을 창원NC파크에서 먼저 치러 점검했습니다(NC 다이노스 공지, 2025.5.23). 위 표의 두산·롯데전이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수 있었던 것도 이 복귀 이후의 일입니다.
월별 흐름과 주요 선수 기록
월별 성적을 보면 사고 여파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3~4월 10승 17패로 9위였던 팀이 5월 13승 3무 10패, 6월 12승 1무 10패로 반등했습니다. 7월과 8월은 각각 5할 언저리였고, 9~10월에 15승 9패로 치고 올라갔습니다(나무위키 NC 다이노스/2025년).
- 데이비슨: 112경기 타율 0.293, 36홈런, 97타점, OPS 0.965. 리그 홈런 2위.
- 라일리: 30경기 172이닝 17승 7패, 평균자책점 3.45, 216탈삼진. 다승 공동 1위, 탈삼진 3위(NC 다이노스 공지, 2025.12.11).
- 김주원: 144경기 전 경기 출장, 시즌 후 유격수 골든글러브와 KBO 수비상 수상.
- 데이비슨의 이색 기록: 8월 24일 롯데전에 마지막 투수로 나와 0.1이닝 무실점. KBO 외국인 야수의 첫 투수 등판이었습니다(위키백과 2025년 NC 다이노스 시즌).
덧붙임(2026년 10월 기준): 2025시즌의 마무리
이 글을 처음 쓴 7월 초 이후의 결과도 적어 둡니다. NC는 정규시즌 마지막 9경기를 모두 이겼고, 10월 4일 창원NC파크 최종전에서 SSG를 7-1로 꺾어 71승 6무 67패, 5위를 확정했습니다. 2023년 이후 2년 만의 포스트시즌이었습니다(중앙일보, 2025.10.4).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는 삼성을 상대로 1차전을 이겼지만 주축 선수 부상 속에 2차전을 내줘 시즌을 마쳤습니다. 시즌 뒤 울산-KBO 가을리그(Fall League)에서는 결승에서 롯데를 꺾고 우승했습니다. '이 순간을 빛내자'던 LIGHT, NOW!는 결국 시즌 막판 9연승으로 이어진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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